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험가(던전앤파이터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혼돈 강림의 전조, [[검은 연옥]] === [[메이가 로젠바흐]]로 부터 다급한 부름을 받은 모험가는 레미디아 바실리카로 향한다. 그곳에서 메이가는 한 서신을 보여주는데 다름아닌 레미디아 카펠라에 구속되어 있던 순혈자가 도주했다는 비보였다.[* 레미디아 카펠라 측에서 불온한 소문이 들려오길래 혹시나 하는 생각에 메이가가 노파심에 서신을 보냈더니 온 답장의 내용이라고 한다. 상황이 이렇다보니 메이가도 차라리 항의 서신이었다면 나았을 것이라고 한탄한다.]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도움을 요청해온 것에 사실임을 방증하고 있으며[* 오베리스는 카펠라가 바로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하자, 같이 듣고있던 테이다는 순혈자나 되는 인물을 놓친만큼 알려지면 좋을 것도 없는데다 괜히 일만 크게 만들어 소란스럽지 않게 해결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옹호한다.] 최근 위장자들이 모습을 드러낸 샨트리로 모험가와 대신관 일행들은 황급히 발걸음을 옮긴다. 샨트리에 도착하니 그곳엔 [[루실 레드메인]]이 기다리고 있었다. 인사한 후 오베리스는 이단심문소의 경계가 결코 허술하지 않은데 어떻게 순혈자가 도망칠 수 있었는지 물어보자[* 시나리오 퀘스트 초반의 영상을 끝까지 보았다면 바로 알것이다. 순혈자 티모르의 짓이다.] 루실도 아직 대답하기 힘든 부분이며 그 건을 조사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샨트리로 찾아왔으니 후일 내용이 판단되는대로 꼭 전달하기로 합의하고 당장의 급선무로 샨트리에 있는 위장자의 흔적을 쫓기로 한다. 이번 에피스드에선 [[어벤저(던전 앤 파이터)|어벤저]]와 [[미스트리스]]가 다른 전직 캐릭터들과 차별된 스토리를 받았다. 어벤저와 미스트리스는 프리스트 교단과 별개로 움직이다 [[닐바스 그라시아|같은 아픔을 공유한 동료]]와 만나 동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